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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한국인 85명 애틀랜타서 무더기 입국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Kevi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22 14:53 조회1,8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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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 단체 소속...과거 수련회 목적으로 방문 채소판매등 의심받아
기재한 방문목적과 세관 인터뷰 내용 달라...지난 20일 강제귀국 조치
 
 
 
애틀랜타국제공항에서 한국인 85명이 입국을 거절당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오전 ESTA(전자여행허가제)로 애틀랜타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한국 국민 85명이 입국 거부를 당해 한국으로 출국 조치됐다고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의 답변을 인용해 애틀랜타총영사관측이 지난 20일 밝혔다.
이날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려던 한국인 85명이 입국 거부를 당해 24시간 동안 공항에서 대기했다. 이들은 결국 한국으로 송환됐다.
해당 한국인 중 이중 36명은 지난 19일(한국시각) 오전 9시 35분 대한항공 비행기로 인천에서 출발해 19일 오전 9시 10분(현지시각)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20일 대한항공 직항노선을 이용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델타항공의 인천-애틀랜타 직항노선 DL26 편으로 도착한 나머지 49명은 디트로이트와 시애틀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틀랜타총영사관측은 애틀랜타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관계자를 접촉해 해당 한국민들의 입국 거부 및 출국 조치 경위를 파악했다. 외교부는 “이 과정에서 주재국 당국의 통역 지원, 총영사관 통보 희망 여부 확인, 출국시까지 편의 제공 등 조치 등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들의 입국거부한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입국 심사 과정에서 이들 일부가 세관에 응답한 설명과 실제 ESTA에 기재된 방문 목적이 달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85명은 모두 같은 단체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전에 애틀랜타를 단체 수련회 목적으로 방문했다가 영리 목적의 활동을 했다는 의심이 기록에 남아 있어 이번에도 주의대상이 됐다. 외교 소식통은 “이 단체에 속한 이들은 애틀랜타에 도착한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고 했다”고 전하고 “이번에도 이들이 영리 행위를 할 것이라는 우려가 입국거부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며 미국정부의 정치적인 목적이 개입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총영사관측은 CBP 관계자를 추가로 접촉해 해당 한국인에 대한 구체적인 입국 거부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단체 방문시에는 총영사관에 사전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배기성 애틀랜타한인회장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반이민 정책과 더불어 공항검색이 강화되면서 벌어진 사태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에 대한 비자 거부율은 최근 증가하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공개한 2017회계연도 국가별 방문비자 거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미국 방문비자(B1, B2)를 신청한 한국인에 대한 비자 거부율은 9.05%로 조사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8.65%보다 0.4%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특히 한미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시행 이전과 비교해서는 무려 6% 포인트 가량 높은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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